원빈ㆍ이나영 부부 득남, 가상 2세 모습 재조명 “두 사람 단점만 닮아도 평균 이상”

입력 2015-12-20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의 가상2세 (출처=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의 가상2세 (출처=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원빈ㆍ이나영 득남 소식에 두 사람의 가상 2세 모습도 재조명받고 있다.

6월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원빈과 이나영 부부의 2세 모습 모습을 예측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단점만 닮아도 평균 이상”이라면서 원빈과 이나영의 가상 2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가상2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두 사람의 실제 2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19일 “최근 이나영이 서울 모처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분만 여부는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려우며 정확한 출산시기도 밝히기 힘들다 ”고 전했다.

원빈과 이나영은 올해 5월 30일 강원도 정선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랐다. 당시 소속사는 “임신은 절대 아니다”라며 이나영의 임신설을 극구 부인했다. 그러나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신접살림을 차린 후 8월 2세 소식을 알렸고, 결혼 7개월 만에 득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이임생은 울고, 홍명보는 정색…축구협회의 엉망진창(?) 민낯 [이슈크래커]
  • 드로그바·피구 vs 퍼디난드·비디치, '창과 방패'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요? [이슈크래커]
  • 민희진 측 "어도어 절충안? 말장난일 뿐…뉴진스와 갈라치기 하냐"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좀비 등장에 도파민 폭발” 넷플릭스 세트장 방불…에버랜드는 지금 ‘블러드시티’[가보니]
  • “빈집 종목 노려라”…밸류업지수 역발상 투자전략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46,000
    • +0.34%
    • 이더리움
    • 3,471,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462,000
    • +0.76%
    • 리플
    • 783
    • +0.38%
    • 솔라나
    • 201,000
    • +3.13%
    • 에이다
    • 514
    • +1.98%
    • 이오스
    • 705
    • +1.29%
    • 트론
    • 202
    • +0%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550
    • +4.32%
    • 체인링크
    • 16,620
    • +8.34%
    • 샌드박스
    • 374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