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대출 가능한 주식매입자금, 연 2.9% 부터…

입력 2015-12-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사의 신용/미수 등의 까다로운 조건과 고금리로 인한 부담감으로 인하여 저금리인 스탁/대환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씽크풀 스탁/대환대출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연2.9%의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증권사 변경이나 신규계좌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반대매매비율도 120%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갈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씽크풀 스탁론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 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9%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2월 18일 종목검색 랭킹 50

조아제약,아스트,코라오홀딩스,에코플라스틱,바이오로그디바이스,필링크,GS건설,나라엠앤디,핫텍,한화케미칼,코디에스,영진약품,쇼박스,씨엔플러스,대호피앤씨,피앤티,제이엠티,비츠로시스,미동전자통신,이랜텍,에쎈테크,SK컴즈,라온시큐어,우리들휴브레인,에스앤씨엔진그룹,아시아나항공,현대EP,일진머티리얼즈,주연테크,동양철관,일신석재,서울신용평가,피델릭스,쌍용양회,인선이엔티,파버나인,에이티세미콘,모바일리더,다믈멀티미디어,유라테크,뉴트리바이오텍,인디에프,피에스엠씨,삼영무역,우성사료,디아이,삼익악기,엘엠에스,구영테크,키스톤글로벌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허리띠 졸라매기' 게임사들…인력감축·서비스 종료 속도낸다
  • [종합]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에 불안한 랠리…다우ㆍ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57,000
    • +0.87%
    • 이더리움
    • 3,530,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465,000
    • +1.37%
    • 리플
    • 785
    • +0.13%
    • 솔라나
    • 203,000
    • +4.86%
    • 에이다
    • 514
    • +5.76%
    • 이오스
    • 699
    • +0.29%
    • 트론
    • 201
    • -0.99%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50
    • +0.61%
    • 체인링크
    • 16,150
    • +6.04%
    • 샌드박스
    • 37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