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용현BM 채권 51억 규모에 인수…최대주주 변경

입력 2015-12-17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룽투코리아는 현진소재와 채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양도인의 용현BM에 대한 채권(장부가 206억5300만원)을 51억6300만원 규모에 양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양수 채권의 출자전환과 현금납입을 통해 용현BM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019만3526주를 취득해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획득할 예정”이라며 “이번 경영권 취득으로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후 용현BM에 대한 지분율을 55.5%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숨고르기'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 돌파하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80,000
    • +1.67%
    • 이더리움
    • 3,576,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458,700
    • -0.22%
    • 리플
    • 792
    • -0.88%
    • 솔라나
    • 196,800
    • -0.76%
    • 에이다
    • 475
    • +0.21%
    • 이오스
    • 699
    • +1.01%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050
    • +0.53%
    • 체인링크
    • 15,220
    • +0%
    • 샌드박스
    • 37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