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피부를 자랑하는 여성들은 각자 나름의 방법대로 피부관리에 힘을 쓴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마스크팩 하기, 꾸준한 영양제 섭취, 운동하기, 고가의 화장품 바르기 등.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다 실행한다 하더라도, '꼼꼼한 세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하루종일 외부환경에 노출돼 각종 먼지가 들러붙고, 각질과 피지 등 노폐물이 쌓인 피부를 말끔하게 씻어내는 것이 가장 우선인 것이다.
새라새는 순우리말로 ‘새롭고 새롭다’라는 의미를 지니는데, 그 뜻에 걸맞게 비누에 담긴 천연재료가 높은 영양을 공급해 새로운 피부를 선사한다. 이미 지난 2010년 일본에서 판매허가를 취득한 뒤 판매를 시작한 새라새는 일본 오픈마켓 라쿠텐 1위, 고객만족 1위를 달성하며 그 효과를 증명한 바 있다.
제품의 종류는 구성성분에 따라 쪽(인디고), 클로렐라, 홍삼, 캐비어, 오렌지 천연비누로 나뉜다. 프로폴리스, 해양심층수추출미네랄, 라벤더EO 등을 함유하고 있는 쪽 비누는 투명한 민낯을 만드는 데 제격이다. 콜라겐을 다량 함유한 클로렐라 비누는 촉촉한 피부를 완성시킨다. 6년근 홍삼성분이 들어있는 홍삼 비누는 건강함이 넘치는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든다. 또한 캐비어 성분이 들어있는 캐비어 비누는 안티에이징에 잘 어울리며 오렌지 비누는 한층 밝은 톤의 얼굴을 만들어 준다.
특히 거품비누로도 유명한 새라새 비누는 푹신하고 농밀한 휩거품이 피부 속 수분은 남기면서 각질층의 노폐물을 제거해 높은 보습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코의 블랙헤드를 해소하는 거품 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새라새 관계자는 “새라새는 타나카 리츠코, 하시모토 시호 등 일본의 유명연예인들이 사용하면서 일본비누로 먼저 화제가 된 고품격 오가닉 비누”라며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소비자들에게 먼저 인정을 받은 만큼 그 효과와 성분을 믿고 사용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새라새는 일본에서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한 뒤 국내에서 제품을 새롭게 런칭해 국내 특허를 획득하고 미국 바이오스크린 피부테스트를 통과해 화제가 됐다. 또한 새라새 판매 기업인 향원은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우수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새라새의 천연 비누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한국관광명품으로 선정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새라새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ras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