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와 한민구 국방부장관(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사당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2015년 6·25 전사자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호국영령에 거수경례 하고 있다. 봉안식은 6·25 국군 전사자의 유해를 함에 넣고 현충원에 안치하는 제례의식으로 국방부는 해마다 발굴한 전사자들의 유해를 모아 합동봉안식을 개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와 한민구 국방부장관(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사당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2015년 6·25 전사자 합동봉안식’에 참석해 호국영령에 거수경례 하고 있다. 봉안식은 6·25 국군 전사자의 유해를 함에 넣고 현충원에 안치하는 제례의식으로 국방부는 해마다 발굴한 전사자들의 유해를 모아 합동봉안식을 개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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