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19금 누드 `173cm의 놀라운 S라인`섹시~

입력 2015-11-29 0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UFC 서울.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불혹의 파이터' 추성훈(40)이 한국에서 열린 UFC 대회서 아쉽게 패하면서 그의 아내인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다.

추성훈은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알베르토 미나(33)와의 웰터급 경기에서 판정패(1-2)했다.

이날 추성훈은 경기 종료 10여초를 남기곤 상대를 완전히 제압한 마운트 자세를 잡았다. 공이 울릴 때까지 파운딩을 계속했다. 그러나 심판은 미나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관중들은 심판진의 결정에 야유를 보냈다. 추성훈은 아쉬움을 삼켜며 옥타곤에서 내려왔다.

한편 추성훈 아내인 야노시호는 빼어난 미모와 173cm의 큰 키, 늘씬한 몸매로 인정을 받았다.

1976년생으로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당당한 외모로 `카리스마 시호`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에는 일본 여성지 `앙앙`을 통해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해 남성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361,000
    • +0.28%
    • 이더리움
    • 3,474,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459,700
    • +3.3%
    • 리플
    • 799
    • +2.7%
    • 솔라나
    • 198,600
    • +2.27%
    • 에이다
    • 474
    • +0.85%
    • 이오스
    • 693
    • +0.29%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700
    • +2.1%
    • 체인링크
    • 15,210
    • +1.06%
    • 샌드박스
    • 378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