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상의회관 의원회의실(지하2층)에서 '샌드위치 한국경제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현정택 KDI 원장과 유희문 한양대 교수, 오노 히사시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장이 각각 한ㆍ중ㆍ 일 경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김중웅 현대증권 회장이 사회를 맡는다.
또 강남훈 동북아시대위원회 국장, 김정식 연세대 교수, 전진옥 비트컴퓨터 대표이사, 채수일 보스턴컨설팅그룹 대표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