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한복화보 수지 한복화보 수지 한복화보
▲수지(사진제공=퍼스트룩 )
영화 ‘도리화가’의 배수지가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수지는 최근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 한복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도리화가’ 속 배수지가 연기한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수지는 ‘퍼스트룩’ 최초 한복 표지를 장식, 독보적인 비주얼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퍼스트룩’ 최초로 한복 표지를 장식한 배수지의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수지가 출연한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수지 한복화보 수지 한복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