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대결 승리, '신세계 그룹' 강세. 최대 3억, 자기자본의 3배, 종목 100%로 집중 투자하는 방법은?

입력 2015-11-16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가 국내 면세점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16일 증시에는 신세계그룹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2분 현재 신세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98% 급등해 28만1000원에 거래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건설도 각각 3%, 5% 이상 오르고 있다. 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신세계는 면세점 본점 유치를 통해 면세업 뿐 아니라 백화점 트래픽까지 증가하는 모멘텀을 갖게 됐다"고 말하며 "명동과 남대문 상권을 끼고 있어 롯데 소공점이 갖고 있는 메리트를 잠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7%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 1644-5902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 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16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 코미팜, 카카오, 대화제약, 웹젠, 바른전자, 인트론바이오, 바이로메드, 한미사이언스, 네이처셀, 루트로닉, 대한뉴팜, 한미약품, JW중외신약, 게임빌, LG전자, 아이리버, 와이디온라인, 동서, 디오, 원풍물산, SK하이닉스, 휴온스, 크루셜텍, 메디톡스, 엔케이, 아미코젠, 현대차, NHN엔터테인먼트, 삼성물산, 조이시티, 액토즈소프트, 한화케미칼, LG디스플레이, 에스티큐브, 디아이, 넥슨지티, JW홀딩스, 레드로버, 다날, 코오롱생명과학, 포비스티앤씨, 아이에스동서, AP시스템, 바이넥스, 녹십자셀, 대호피앤씨, 제일모직, 대우증권, 삼성전자이익은 12배 이상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77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 상술인건 알지만…"OO데이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 [데이터클립]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백신 음모론’ 펼친 케네디 주니어, 보건부 장관 임명
  • 리스크 털어낸 리플…'美 증시ㆍ비트코인' 하락에도 나 홀로 상승
  • 예금자보호한도 23년 만에 1억으로 상향…금융권 파장은?
  • 韓 환율관찰 대상국 재지정…“국내 채권시장 최악의 시나리오, 환율 상향 고착화”
  • “증거 인멸 우려” 명태균·김영선 구속…검찰 수사 탄력
  •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 오늘 일본과 B조예선 3차전…중계 어디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5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771,000
    • -2.36%
    • 이더리움
    • 4,339,000
    • -5.34%
    • 비트코인 캐시
    • 590,500
    • -5.37%
    • 리플
    • 1,140
    • +15.27%
    • 솔라나
    • 295,400
    • -4.62%
    • 에이다
    • 836
    • +2.45%
    • 이오스
    • 802
    • +1.65%
    • 트론
    • 253
    • -0.78%
    • 스텔라루멘
    • 186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200
    • -1.8%
    • 체인링크
    • 18,460
    • -4.3%
    • 샌드박스
    • 388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