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자담배 백화점, 평생 무상 AS 원칙 고수하며 만족도 높여

입력 2015-11-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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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제품 공급과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만족 이끌어…

담뱃값이 인상되고 금연구역이 확대되면서 전자담배 이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 기기와 관련한 문제들이 이슈화 되고 있다. 저렴한 전자담배 기기, 불량품 구매로 얼마 사용해 보지 못하고 전자담배를 버리거나 기기를 구입한 매장이 사라져 AS를 제대로 받지 못해 골머리를 앓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제주도에서 정품 전자담배만을 취급하는 제주전자담배 백화점이 지난 7년 동안 매장 이전 없이 한 자리에서 믿을만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주 전자담배 백화점은 평생 무상 AS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오고 있다. AS 기간이나 소비자 과실을 따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사용하다가 고장이 난 경우에도 매장주소로 기기를 보내면 세제품으로 교환해준다. 또 본사가 사라진 업체의 부품 역시 무상으로 새제품 교환을 보장한다.

또한 안전한 니코틴을 사용한다. FDA, USP, KOSHER 등 3대 검증을 통과, 수억 원 보험에 가입돼 있는 안전한 미국산 니코틴을 독점 취급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제주 전자담배 백화점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라미야&하카 전자담배를 40~50% 신규, 보상 할인 판매하며 기기 제한 없이 교환판매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31일까지 ‘창립 7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 제주 독점 국산 하카전자담배 60% 할인 행사와 더불어 전자담배 향료 5병 구매 시 전자담배 기계 세트(2개입)를 증정하는 5+1 이벤트 또한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평생 무상 AS, 매주/매달 100원 경매 이벤트, 퀴즈이벤트, 지인 추천 이벤트,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제주 전자담배 백화점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요즘 제주 정품 전자담배의 이벤트가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외 유명 전자담배 브랜드 50여 개를 판매하고 있는 제주도 정품 전자담배전문점 '제주전자담배 백화점'은 ▲구제주 법원점 ▲남문점 ▲인제점 ▲신제주점(롯데마트 사거리) ▲노형점(하와이오피스텔 맞은편) ▲서귀포점 등 제주 전역에 6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각각의 지점은 인테리어와 간판을 오렌지색으로 맞췄으며, 매장 전화번호 뒷자리를 2797로 통일했다.

또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로 영업 중이다. 제주 정품 전자담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제주전자담배.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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