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김윤진, 미국 ‘맥심’서 섹시미 폭발… 허리라인 ‘예술’

입력 2015-11-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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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김윤진 ‘미스트리스’ 김윤진 ‘미스트리스’ 김윤진

▲김윤진(사진제공=맥심)
▲김윤진(사진제공=맥심)

배우 김윤진이 미국 ABC 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4의 주인공으로 확정된 가운데 과거 김윤진의 섹시화보가 눈길을 끈다.

김윤진이 과거 미국 남성잡지 맥심과 함께 파격적인 화보를 진행한 바 있다. 과거 공개된 화보에서 김윤진은 블랙 탑과 핫팬츠 차림으로 넘치는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김윤진의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이 섹시미를 더해주고 있다.

당시 김윤진은 맥심이 선정하는 ‘2006 가장 섹시한 여배우 100’ 중 98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김윤진 소속사 자이온 엔터테이먼트 측은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미국의 ABC 드라마 ‘미스트리스(Mistresses)’가 내년 2월 시즌4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스트리스 시즌4’는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게 되어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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