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민낯 노출 제대로 망가졌다… 무대에선 역대급 노출 ‘남심 올킬’

입력 2015-11-06 2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응답하라 1988 혜리

(출처='응답하라1988' 방송 캡쳐)
(출처='응답하라1988' 방송 캡쳐)
'응답하라 1988' 혜리가 제대로 망가졌다.

케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ㆍ연출 신원호) 첫 회 '손에 손잡고'가 방송됐다.

이날 걸스데이 혜리는 성덕선 역으로 등장했다. 민낯도 고스란히 노출했다. 성덕선은 폭풍 웨이브 앞머리에 핑크도 아닌 분홍도 아닌 꽃분홍 티셔츠를 입은 채로 등장했다. 또한 친구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왈가닥 모습을 보였다. 내레이션으로 성인이 된 성덕선은 자신의 패션에 대해 "그때는 정말 그게 최선이었다"라고 회상했다.

▲혜리(출처=네이버 V앱 방송캡쳐)
▲혜리(출처=네이버 V앱 방송캡쳐)

혜리 민낯 노출과 함께 무대에서의 모습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혜리는 과거 SBS '인기가요'에서 링마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몸매를 부각시키는 의상을 입은 채 특유의 말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밀착 무대의상을 입은 멤버들 가운데 혜리는 어깨와 가슴라인을 드러내는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한 껏 뽐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tvN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 작품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응답하라1988, 혜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25,000
    • -0.24%
    • 이더리움
    • 3,463,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456,400
    • +1.35%
    • 리플
    • 795
    • +1.79%
    • 솔라나
    • 196,300
    • -0.3%
    • 에이다
    • 473
    • -0.63%
    • 이오스
    • 694
    • +0%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950
    • +0%
    • 체인링크
    • 15,110
    • -0.4%
    • 샌드박스
    • 37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