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화제] 시리아 ‘4자회담’ㆍ금융기관 인사ㆍ‘그녀는 예뻤다’ㆍ‘장쯔이 남편’왕펑 이어폰 등

입력 2015-10-22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전 중인 시리아. 사진=AP/뉴시스
▲내전 중인 시리아. 사진=AP/뉴시스

10월 22일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시리아 ‘4자회담’

- 오는 2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이라 내전에 관여한 러시아, 미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의 외무장관들이 모여 ‘4자회담’을 진행할 예정

- 21일 러시아 외무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전화로 회담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해

▲인민은행 부총재로 내정된 천위루 인민대학 총장. 사진=중국바이두
▲인민은행 부총재로 내정된 천위루 인민대학 총장. 사진=중국바이두

2. 중국금융기관 인사

-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와 증권금융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부주석에 새로운 인물이 내정되는 등 중국 금융기관 인사가 발표돼

- 천위루(49) 중국 인민대학 총장은 인민은행 다섯번째 부총재로 내정되면서 인민은행 사상 최연소 부총재 타이틀을 얻게 될 것으로 보여

- 증감회 부주석 자리에는 미국 스펀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팡싱하이(51)가 임명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공식 포스터 사진제동=MBC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공식 포스터 사진제동=MBC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그녀는 예뻤다

- 한국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중국에서도 폭풍 인기를 얻고 있어

- 21일 10회가 방영된 드라마는 연장 없이 16회로 종용될 것으로 보여

- 드라마 관계자는 오는 11월11일 수요일에 16회를 끝으로 드라마 방영이 종료될 것이라고 밝혀

- 방송예정일이었던 11월12일은 축구 중계 편성으로 방송하지 않아

▲중국 여배우 장쯔이(왼쪽)와 그의 남편 왕펑. 사진=중국웨이보
▲중국 여배우 장쯔이(왼쪽)와 그의 남편 왕펑. 사진=중국웨이보

2. ‘장쯔이 남편’왕펑 이어폰 출시

- 중국 이어폰 제조업체인 ‘Fill’이 중국 가수 겸 배우인 왕펑의 이름을 딴 이어폰을 출시해

- 왕펑은 중국 미녀 스타 장쯔이의 남편으로 프로포즈 당시 9.15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 현재 장쯔이가 임신 7개월인 것으로 전해지며 오는 12월 이들 부부가 부모가 될 것으로 전망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이임생은 울고, 홍명보는 정색…축구협회의 엉망진창(?) 민낯 [이슈크래커]
  • 드로그바·피구 vs 퍼디난드·비디치, '창과 방패'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요? [이슈크래커]
  • 민희진 측 "어도어 절충안? 말장난일 뿐…뉴진스와 갈라치기 하냐"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좀비 등장에 도파민 폭발” 넷플릭스 세트장 방불…에버랜드는 지금 ‘블러드시티’[가보니]
  • “빈집 종목 노려라”…밸류업지수 역발상 투자전략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761,000
    • +0%
    • 이더리움
    • 3,491,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462,000
    • +0.5%
    • 리플
    • 785
    • -0.13%
    • 솔라나
    • 200,200
    • +1.88%
    • 에이다
    • 508
    • +2.01%
    • 이오스
    • 704
    • +0.72%
    • 트론
    • 202
    • -0.98%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150
    • +2.52%
    • 체인링크
    • 16,430
    • +6.9%
    • 샌드박스
    • 37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