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교통카드 결제(Mobile Payment)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결제 솔루션 전문기업㈜티모넷(www.t-monet.co.kr)은‘티모넷, 캐시버거 가입하고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가자’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10월 13일(화)에서 14일(수) 오후 7시까지 스마트폰의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캐시버거(http://bit.ly/1jjFgSc)를 다운로드 한후 신규로 회원가입을 하고 추천인ID로 ‘서울세계무용축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티모넷은 14일 오후 8시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명을 선정, 총 20명을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http://sidance.org/2015)에 초대한다.
15일(목)에는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아프리카! 아프리칸!’이라는 주제로 아프리카의 영혼을 일깨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빈센트만쭈이공연단의‘스콰타’,콩고 스튜디오 마호퍼포먼스의‘체크원’을 관람할 수 있다.
16일(금)과 18일(일)에는 서강대 메리홀에서 각각 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을 표현한 지아 아자지의‘데르비시’, 팔레스타인의 한계와 기회를 표현한 야 사마르! 댄스 시어터의‘경계’를 관람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오후 8시 캐시버거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cashburger)와 캐시버거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이하 시댄스)는 매년 가을 예술의 전당, 강동 아트센터, 서강대 메리홀 남산골 한옥마을 국악당등 서울 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리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통의 국제 무용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스페인 국립 안달루시아플라멩코 발레단을 비롯해 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을 현대 예술과 결합시켜 동서양의 융합을 고스란히 담아낸 터키•오스트리아 공동 제작 수피댄스지아 아자지의 ‘데르비시’ 등 국내외 전 세계 최정상급 무용단과 작품들이 초청공연 된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모바일 결제 솔루션 전문기업인 티모넷의 NFC기능을 활용한 리워드앱인‘캐시버거’에 회원가입도 하고, 세계적인 무용축제인 서울세계무용축제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