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맥심 코리아)
박기량이 루머 관련자를 고소한 가운데, 과거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샀다.
과거 남성잡지 'MAXIM' 표지 화보에서 박기량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아찔한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박기량은 이날 밀착되는 치어리더 복장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남자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기량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느냐"는 질문에 "샤워 후 젖은 머리가 몸에 착 붙어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답해 눈길을 샀다.
한편 13일 박기량 소속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야구선수 A씨와, 루머 유포자인 A씨의 전 여자친구 B씨를 명예훼손혐의로 수원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박기량 측은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알리고 실추된 명예를 찾고 싶다며 이들을 고소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