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현지시간) 야후 트렌딩 나우 기준.
▲출처=카라 델레바인 인스타그램
1. 켄달 제너
모델 켄달 제너(19)가 또 한 번 ‘엉덩이 셀카’를 공개해 화제. 켄달 제너의 ‘절친’인 모델 카라 델레바인(23)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켄달 제너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앞서 이들은 지난 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가면무도회에 함께 참석해. 이날 켄달 제너는 얇은 레이스로 장식돼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치마를 입고 등장. 앞서 켄달 제너는 동료 모델 지지 하디드와 함께 럭셔리 브랜드 ‘발망(Balmain)’ 파티에 참석,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난 자신의 뒷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켄달 제너는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으로도 유명해.
▲사진제공=에스티로더
2. 힐러리 로다
유명 모델 힐러리 로다(28)가 로스앤젤레스(LA) 킹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션 에이버리(35) 결혼해 화제. 이들 커플은 11일 저녁 뉴욕주 패리쉬 아트 뮤지엄에서 결혼식을 치러. 힐러리는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 모델로도 유명해. 또한 한국IBM 대표이사 사장인 제프리 로다의 딸인 것으로 알려져. 션 에이버리 역시 4개 구단을 거치며 10번의 정규 시즌을 뛴 아이스하키 선수로 미국 내에서 유명인사. 그는 은퇴 이후 패션 매거진 보그(Vogue)에서 잠시 일하다 최근 부동산 재개발 사업가로 변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