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은 올 3분기까지 통화선도 및 선물거래에서 433억485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3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변동 위험을 회피하고자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그러나 환율급등과 원자재 가격하락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LS산전은 올 3분기까지 통화선도 및 선물거래에서 433억485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3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변동 위험을 회피하고자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그러나 환율급등과 원자재 가격하락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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