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이 임원들과 함께 22일 서울 중구 남산원에 방문해 아이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사진 제공 = 신한은행)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23일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 예장동 소재 남산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었다.
조 행장은 남산원 아이들과 다양한 종류의 송편을 빚고 다도체험도 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직접 신한은행 캐릭터 인형을 선물했다.
조 행장은 "아이들이 둥근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