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 비키니 입은 금발 미녀와 데이트 '볼륨 몸매에 시선이…'

입력 2015-09-16 10:58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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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휴스턴 애스트로스 최현(27)이 여자친구와 망중한을 즐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현과 그의 여자친구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달리는 보트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현의 여자친구는 금발의 백인 미녀로,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샀다.

한편 최현은 휴스턴의 한국계 선수로,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3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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