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동결하나, 미수신용 대환은 스탁론으로

입력 2015-09-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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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OMC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장에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행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 한 주를 앞두고 의견이 팽팽이 맞서는 상황이어서 오늘 열리는 9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 역시 선제적으로 통화정책을 펼치기에는 불확실성이 크다.

시장에서는 현 금리(연 1.5%)에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편이다. 추경을 한지 한달밖에 지나지 않은데다 원화약세, 가계부채 등의 변수도 금리 동결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주식투자에 있어서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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