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마카오 스파 바디 마사지(사진=반얀트리 마카오)
반얀트리 마카오는 무제한 스파 마사지 프로그램인 스파 생츄어리(Spa Sanctuary)의 ‘올 유 캔 스파’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스파 생츄어리는 로맨스와 친밀감을 높이길 원하는 커플 또는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올 유 캔 스파’ 프로그램은 반얀트리 스파 호스트와의 1대1 상담을 시작으로 고객의 몸 상태에 따라 적절한 트리트먼트를 추천하며, 고객은 원하는 개수의 테라피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장소도 선택 가능하다. 반얀트리 마카오 2층의 스파는 트로피컬 가든 스파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오아시스로 디자인됐으며, 리조트 31층에 최근 재론칭한 스파는 동양풍 인테리어와 함께 파노라마로 펼쳐친 코타이와 주변 섬 전경을 볼 수 있다.
제리 존(Jerry John) 반얀트리 마카오 총지배인은 “많은 고객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찾는 가운데 스파 생츄어리 프로그램은 그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휴양 서비스”라며 “반얀트리 스파 마카오는 주강삼각지 지역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스파이며 테라피를 받아 본 고객들은 테라피스트의 뛰어난 기량에 감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