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쌀쌀한 날씨로 온수매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온수매트만 수십 개. 소비자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걸까.
그 가운데 매트전문 기업 ‘파크론’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소비자 중심 기능들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2016년형 스마트홈 온수매트를 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파크론은 “기존 온수매트마다 소비자 가격이 동일하다고 해서 다 같은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온수매트 구입 시 보일러의 안전 기능, 매트의 겉과 속의 기능을 유심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파크론 온수매트의 경우, 온돌마루 공법을 사용해 온수관이 몸에 배기지 않고 특수 단열층이 새는 열을 막아 보온력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 난방 시 중간 매개체가 없어 호스관 주위만 따뜻한 시중의 일반 온수매트에 비해, 온돌마루 공법을 통해 호스의 열이 중간 매개체인 패브릭 층을 따뜻하게 하여 골고루 난방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 보일러와 매트 사이의 호스 길이 조절이 가능해 보일러를 원하는 장소에 놓고 사용할 수 있다.
글로리아 원단의 누빔 솜으로 안락한 수면 뿐 아니라 생활 방수까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 컴포트 패브릭셀의 뛰어난 탄력과 복원력이 호수 배김을 최소화해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파크론의 신제품은 안전성까지 잡았다. 쉽게 넘어지지 않는 안정된 구조의 기울임 방지와 온도감지장치, 순환장애센서, 15시간 연속 사용 시 자동 전원의 타이머 센서, 스마트폰 제어 등 총 12중 안전장치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소음이 적은 것은 물론 열효율을 높여 전기료를 줄이는 앞선 기술력을 자랑한다.
파크론 관계자는 “23년 매트만을 연구해 오면서 원가와 타협하지 않고 가장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기업의 모토로 삼고 있다”며 “제품의 질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파크론 IoT 스마트홈 온수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파크론 온수매트 전용 홈페이지(www.parklonia.com)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