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소녀시대 써니 유리 서현 '최고의 섹시퀸' 도전장…"우린 방송으로 볼게요" 폭소

입력 2015-08-26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주간아이돌' 소녀시대 써니, 유리 서현이 '최고의 섹시퀸'이 자신임을 뽐냈다.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정규 5집 '라이언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로 돌아온 소녀시대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출연한다.

이날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MC 데프콘이 "써니가 소녀시대 멤버들이 뽑은 가장 섹시한 멤버라더라"라고 말하자 "본인이 직접 뽑은 것"이라며 극구 부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써니는 멤버들이 즉석에서 선발한 섹시 멤버 유리, 서현과 함께 섹시댄스 대결에 나서게 됐다.

가장 먼저 써니의 섹시댄스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일제히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우린 방송으로 보겠다"라며 등을 돌리는 멤버들이 속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일명 '섹시 만두 댄스'를 선보인 유리는 계속해서 독보적인 춤사위를 이어나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나선 서현은 "어떡해"를 연발하며 주저하는 듯 보였으나 이내 당돌한 막내로 돌변해 완벽하게 섹시댄스를 소화해내면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아무도 몰랐던 소녀시대 '섹시 삼인방' 써니-유리-서현의 섹시퀸을 향한 대결, 그 결과는 26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숨고르기'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 돌파하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00,000
    • +1.67%
    • 이더리움
    • 3,572,000
    • +3%
    • 비트코인 캐시
    • 460,400
    • +0.2%
    • 리플
    • 793
    • -0.75%
    • 솔라나
    • 197,000
    • -0.56%
    • 에이다
    • 476
    • +0.42%
    • 이오스
    • 700
    • +1.16%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050
    • +0.53%
    • 체인링크
    • 15,230
    • +0.13%
    • 샌드박스
    • 37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