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트위터.)
스테파니가 가수 컴백을 알린 가운데, 스테파니 SNS에 공개된 수영복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는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스테파니 트위터 프로필 사진에는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스테파니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는 아찔한 높이의 킬힐을 신고, 매끈하게 뻗은 다리와 함께 몸매가 강조되는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오랜만이다”, “천상지희 스테파니 추억 돋는다”, “스테파니 노래 실력은 알아주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는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한다. 신곡 ‘프리즈너’는 사랑해선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된 여성의 내면을 가사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