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숍 화장품 미샤를 제조, 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는 20일 브랜드숍 최초로 피부 진정 성분으로 특허를 받은 제품인 ‘미샤 M 비비크림’ (50ml/8800원)을 출시했다.
미샤 M 비비크림은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내추럴 케어 제품으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할 뿐만 아니라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며 쑥, 당호박 등 식물성 성분과 영양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특히 피부 진정 성분인 나-콤플렉스(Na-Complex(특허번호 10-0471986))와 안티 섀도우 콤플렉스가 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주고, 쥬얼리 콤플렉스가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 준다.
자연스럽게 잡티를 감춰주는 것은 물론, 촉촉하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며 민감성 피부 진정 특허성분 함유로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샤 M 비비 크림 출시 기념으로 비비크림 1개 구입시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등을 얇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는 12개 들이 고급 라텍스 퍼프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전략 정필회팀장은 “생얼 열풍이 계속되는 요즘, 가격부담 없이 순하고 뛰어난 질감을 가진 비비크림을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에 효과적인 미샤의 비비크림은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멀티기능 제품으로 바쁜 현대 여성들의 퀵 메이크업을 도와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