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는 허성수 전 부사장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4차례에 걸쳐 2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허 전 부사장의 보유주식수는 48만500주가 됐으며 지분율은 0.97%가 됐다.
허 전 부사장은 고 허영섭 회장의 장남이다.
녹십자홀딩스는 허성수 전 부사장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4차례에 걸쳐 2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허 전 부사장의 보유주식수는 48만500주가 됐으며 지분율은 0.97%가 됐다.
허 전 부사장은 고 허영섭 회장의 장남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