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먹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일국
2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송일국이 직접 만든 카레라면 먹방에 나섰다. 포크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대한이는 "먼저 먹으면 안 된다. 같이 먹어야 한다"며 아빠가 먹을 때까지 기다리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포크가 서툰 막내 만세는 아빠 송일국에게 도움을 청했다. 송일국은 포크에 카레라면을 말아 건넸고, 만세는 "빨아먹어도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째 민국이는 입술을 이용해 카레라면을 흡입했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 모두 엄청난 양의 카레라면을 흡입해 놀라운 먹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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