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장창욱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다수의 별을 획득하며, "맛을 가지고 논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창욱 셰프는 지난 2014년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두번째 레스토랑 '비스트로 차우기'를 열었다. 특히 '차우기'는 정창욱 셰프의 요리 철학이 담겨있는 상호다.
정창욱 레스토랑의 가격은 1만5000원부터 9만2500원 사이로 다양하다.
코코뱅, 새조개 소테 등 다소 생소한 이름의 프렌치 요리를 메인으로 하며 메뉴의 가격대는 1만5000원~9만2500원. 코스 요리의 경우 1인당 5만~6만5천 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