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생생정보’ 오골계해신탕 맛집 통나무가든, 오골계에 전복ㆍ새우ㆍ낙지까지
‘생생정보’ 오골계해신탕 맛집 통나무가든을 찾아갔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2TV 저녁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에서는 ‘기절초풍! 味쓰리’ 코너를 통해 여름 보양식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여름 보양식 맛집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의 오골계해신탕 맛집 통나무 가든이다.
오골계해신탕을 주문하면 엄청난 비주얼의 냄비가 나오는데 낙지와 전복, 오골계 한 마리, 새우 등이 어우러졌다. 비주얼에 놀라고 그 맛에 놀란다.
이곳을 방문한 한 고객은 “계곡에 놀러왔다. 맛있다고 해서 왔다.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곳의 인기 비결은 따로 있었다. 온갖 정성을 들어 우려내는 육수에 있었다. 다양한 한약재와 몸에 좋은 재료를 3시간이나 끓여 압력솥에 1시간 정도 다시 끓이고 있었다. 각종 재료들은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손놀림을 빠르게 하고 있었다.
주인장은 “모든 것은 정성이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으면 해신탕의 맛이 나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저녁 6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생생정보’ 오골계해신탕 맛집 통나무가든, 오골계에 전복ㆍ새우ㆍ낙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