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지난 17일 중국 충칭(重慶)의 물놀이 공원으로 수압 마사지를 받는 남녀들 뒤로 '시설 이용 시 섹스를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배너가 걸려 있다. 최근 중국 유니클로 탈의실에서 촬영한 섹스비디오가 중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중국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지난 17일 중국 충칭(重慶)의 물놀이 공원으로 수압 마사지를 받는 남녀들 뒤로 '시설 이용 시 섹스를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배너가 걸려 있다. 최근 중국 유니클로 탈의실에서 촬영한 섹스비디오가 중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중국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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