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택시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
신주아가 남편 라차나쿤,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으로 온 tvN ‘택시’. 영자 언니 만석 오빠 더운데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14일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의 녹화 인증샷으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양 옆으로 오만석과 이영자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신주아는 가녀린 몸매에 아이보리색 의상을 소화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이날 ‘택시’에서 태국 새댁으로서의 삶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