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주 담배재벌 '캔디맨'의 사치스런 하루… 하루종일 비키니女들과 함께

입력 2015-07-14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캔디맨맨션 페이스북)

(사진=캔디맨맨션 페이스북)

일명 '캔디맨'이라고 불리는 호주 억만장자 트래버스 베이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호화로운 생활을 공개했다고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베이넌은 비키니 모델들과 캔디샵 맨션에서 파티를 연중 열며 사치스러운 파티와 고가의 자동차로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베이넌은 수시로 SNS를 통해 자신의 파티를 공유하고 있다. 베이넌은 부인과 여성들을 개처럼 끌고 다니기도 하고, 자신의 모든 시중을 들게 하는 등 눈살을 찌푸릴만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인천 미추홀구 지하주차장서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77,000
    • +11.53%
    • 이더리움
    • 4,705,000
    • +6.5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8.03%
    • 리플
    • 866
    • +6.13%
    • 솔라나
    • 312,000
    • +7.36%
    • 에이다
    • 861
    • +6.03%
    • 이오스
    • 809
    • +1.25%
    • 트론
    • 235
    • +3.07%
    • 스텔라루멘
    • 161
    • +7.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550
    • +7.7%
    • 체인링크
    • 20,720
    • +4.96%
    • 샌드박스
    • 426
    • +6.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