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젼' 영상 캡쳐)
1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솔지는 "제 과거를 아느냐"고 시청자들에게 물은 후 "과거 투앤비 멤버였다"고 말했다. 이어 솔지는 "실용음악과를 나와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려다가 EXID로 데뷔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
지난 2006년 그룹 '투앤비'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솔비는 2012년까지 투앤비로 활동했다.
솔지는 "가수 지아 앨범 전곡 코러스를 했다"며 "홍진영의 '부기맨'과 에일리의 앨범곡 가이드를 했었다"고 덧붙였다.
솔지 과거 투앤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솔지, 과거 투앤비 멤버였구나", "솔지, 화이팅", "솔지, 투앤비 시절 뭔가 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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