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악재에도 중소형주 강세 지속, 주식매입자금 활용으로 기회를-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7-0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리스 악재에도 중소형주 강세 지속, 주식매입자금 활용으로 기회를!-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신용등급의 제한 없이 누구나 월 0.2% 대의 저렴한 금리의 상품을 마이너스 방식으로 최대 1% 이자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스탁론을 이용중인 분들께 주식매도 없이 저렴한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 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7월 02일 종목검색 랭킹 50

위즈코프,이스트아시아홀딩스,STS반도체,인피니트헬스케어,블루콤,코리아나,다음카카오,태양금속,피델릭스,키이스트,JW중외신약,한솔신텍,대원전선,모나미,동운아나텍,국제약품,한국주철관,에스에이엠티,에스텍파마,메타바이오메드,위지트,쌍방울,코아스템,삼성중공업,시노펙스,파라다이스,JW홀딩스,바이넥스,테라젠이텍스,이화전기,서한,신후,라온시큐어,씨티씨바이오,페이퍼코리아,삼성테크윈,KEC,푸른기술,한솔홈데코,이트론,아남전자,SGA,케이엘넷,대우조선해양,영진약품,에넥스,휴바이론,엔케이,뉴프라이드,일경산업개발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59,000
    • +4.5%
    • 이더리움
    • 4,53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21,500
    • +6.51%
    • 리플
    • 1,020
    • +6.69%
    • 솔라나
    • 308,500
    • +4.72%
    • 에이다
    • 810
    • +6.58%
    • 이오스
    • 774
    • +1.18%
    • 트론
    • 259
    • +4.02%
    • 스텔라루멘
    • 178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50
    • +19.81%
    • 체인링크
    • 19,000
    • -0.16%
    • 샌드박스
    • 399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