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로꼬(방송화면캡처)
'쇼미더머니4' 빅스 라비가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26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서는 도전자들의 1차 오디션인 근접 심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성그룹 빅스 라비가 등장했고 "전쟁터에 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그는 심사위원 로꼬 앞에서 자신있게 랩을 했다.
이후 로꼬는 "오예! 기대할게요"라며 라비에게 합격의 기쁨을 안겨줬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역대 최다수인 7천명이 지원하며 치열한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게다가 탈락 장치와 수행 미션을 강화해 험난한 오디션을 예고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네티즌은 “쇼미더머니4 로꼬 반갑다” “쇼미더머니4 로꼬 심사위원들 쟁쟁하네” “쇼미더머니4 로꼬 잘생겼다” “쇼미더머니4 로꼬가 심사위원 나올 짬인가” “쇼미더머니4 로꼬 안어울리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