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사진=뉴시스 )
CJ E&M과 B2M엔터테인먼트의 합병설이 불거진 가운데, 당사자 CJ E&M 측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CJ E&M 측은 26일 이투데이에 "B2M과 사업적인 제휴에 대해 논의한 적은 있다. 하지만 합병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B2M은 이효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A 씨가 독립해서 차린 회사로 스피카, 가수 에릭남, 닉콜 등이 속해 있다.
CJ E&M과 B2M엔터테인먼트의 합병설이 불거진 가운데, 당사자 CJ E&M 측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CJ E&M 측은 26일 이투데이에 "B2M과 사업적인 제휴에 대해 논의한 적은 있다. 하지만 합병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B2M은 이효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A 씨가 독립해서 차린 회사로 스피카, 가수 에릭남, 닉콜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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