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ㆍ이해우, 또 다시 김명수 방해 작전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과 이해우가 또 다시 김명수 방해 작전을 펼친다.
25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83회에서는 동수(김민수)의 새 사무실에 가서 동수를 응원해주는 영희(송하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덕희(윤해영)는 진주화장품 영업소장이 비너스화장품까지 같이 취급하자 화가 나 영업소장을 만나러 간다.
용택(김명수)은 밀려드는 주문 세례에 물량 확보가 한계에 도달하자 용기 생산을 분리해 물량을 확보하려 한다. 덕희와 인호(이해우)는 용택의 계획을 방해하려 또 다른 계략을 꾸민다.
한편 25일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83회는 오전 9시부터 KBS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ㆍ이해우, 또 다시 김명수 방해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