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컴백, 유빈의 구릿빛 꿀허벅지… 시스루에 하의실종까지 ‘섹시미 물씬’

입력 2015-06-23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빈 화보(사진=나일론 제공)

원더걸스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유빈의 섹시 화보가 이목을 끈다.

원더걸스 유빈은 과거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란제리 화보를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유빈은 트레이드마크인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블랙 란제리에 화이트 시스루 의상을 걸쳐 성숙한 섹시미를 풍겼다.

또한 하의실종 의상으로 명품 꿀벅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유빈은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 필라테스를 한다"고 밝히며 몸매 관리 비법에 전했다.

한편 23일 오전 한 매체는 "원더걸스가 3년 만에 복귀하며, 선예와 선미가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원더걸스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원더걸스 컴백, 안한다는 거야?”, “원더걸스 컴백, 컴백해주세요!”, “원더걸스 컴백, 유빈 예쁘다”, “원더걸스 컴백, 기다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이임생은 울고, 홍명보는 정색…축구협회의 엉망진창(?) 민낯 [이슈크래커]
  • 드로그바·피구 vs 퍼디난드·비디치, '창과 방패'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요? [이슈크래커]
  • 민희진 측 "어도어 절충안? 말장난일 뿐…뉴진스와 갈라치기 하냐"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좀비 등장에 도파민 폭발” 넷플릭스 세트장 방불…에버랜드는 지금 ‘블러드시티’[가보니]
  • “빈집 종목 노려라”…밸류업지수 역발상 투자전략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587,000
    • -0.11%
    • 이더리움
    • 3,462,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460,600
    • +0.44%
    • 리플
    • 782
    • +0%
    • 솔라나
    • 200,800
    • +2.24%
    • 에이다
    • 511
    • +1.19%
    • 이오스
    • 709
    • +2.6%
    • 트론
    • 201
    • -0.99%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300
    • +3.38%
    • 체인링크
    • 16,450
    • +5.86%
    • 샌드박스
    • 372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