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vs 윤해영 힘겨루기 “으르렁!”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와 윤해영의 힘겨루기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23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81회에서는 동수(김민수)를 다시 만난 영희(송하윤)와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영희와 가족들은 기쁨의 눈물이 그치질 않는다. 민자(오미연)도 동수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며 기쁨을 함께 한다. 그러나 덕희(윤해영)는 비싼 음식재료들을 마음대로 요리한 민자에게 화를 낸다.
인호(이해우)는 진주화장품의 판촉 행사로 전국 영업소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덕희에게 직접 사과하는 것이 좋겠다하고 한다. 덕희는 물러서지 않으려한다.
한편 23일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81회는 오전 9시부터 KBS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vs 윤해영 힘겨루기 “으르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