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속옷 화보(사진=솔브)
배우 오윤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 과거 속옷 모델 시절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003년 속옷 브랜드 '솔브'에 모델로 발탁됐다. 당시 오윤아는 국내 최초의 ‘연봉계약 레이싱걸'로 여자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오윤아는 탄력 있는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있는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남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월 8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