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인치 'LG 울트라 OLED TV'. (사진제공=LG전자)
포브스는 ‘LG 울트라 OLED TV(55EG9600)’에 대해 “실제로 존재하기에는 너무 좋은 제품이어서 출시된다는 소문만으로 끝날 줄 알았다”며 “놀라운 명암비와 생생하고 깊이 있는 블랙 컬러를 갖춘 이 제품은 OLED의 잠재력을 입증한다”고 호평했다.
또 포브스는 5.97mm에 불과한 이 제품의 두께에 대해 “이렇게 얇은 두께에 UHD 화질을 구현한 것은 마법과 같다”며 “우아한 곡면과 초슬림 디자인은 전세계 시장에 출시된 TV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영국 IT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LG 울트라 OLED TV(55EG960V)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이 제품으로 OLED의 미래가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호평했다.
영국 유명 매체 테크 레이더는 “이 제품의 깊은 블랙 레벨과 명암비, UHD 해상도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한다”며 5점 만점을 부여하고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