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있는 유치원, 초등학교가 8~10일 일제히 휴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오후 조희연 교육감이 주재하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휴업령 대상 학교는 유치원 69곳, 초등학교 57곳 등 126곳이다.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있는 유치원, 초등학교가 8~10일 일제히 휴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오후 조희연 교육감이 주재하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휴업령 대상 학교는 유치원 69곳, 초등학교 57곳 등 12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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