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극대화-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6-05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I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극대화-업계 최저 연3.1%

은 SBI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KB증권, 하나대투, NH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대출 받는 고객들에게 금리가 최저 연3.1%에 제공되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증액대출과 대환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대출기간도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6월 05일 종목검색 랭킹 50

SG세계물산,바이오니아,미디어플렉스,파트론,퍼스텍,한화케미칼,세종텔레콤,제노포커스,젬백스,백광산업,엑세스바이오,대성창투,보성파워텍,고려제약,대유에이텍,인터엠,인성정보,코스온,대원화성,SG층남방적,케이티스,리홈쿠첸,원익IPS,씨케이에이치,태케이케미칼,한진해운,세운메디칼,아시아나항공,국영지앤엠,KT,한국전력,가온미디어,젬백스테크놀러지,KEC,대화제약,뉴인텍,이지바이오,원익큐브,한국화장품,쌍방울,조아제약,케이디건설,에넥스,한국선제,이스트아시아홀딩스,크리스탈,금호타이어,한국카본,조일알미늄,SBI인베스트먼트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농협은행'·'거지가 되'…Z세대의 말하기 문화?①[Z탐사대]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나들이 가기 딱 좋네”…서울시민이 꼽은 여가활동 장소 1위는?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어르신 순차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01,000
    • +0%
    • 이더리움
    • 3,41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456,800
    • +2.26%
    • 리플
    • 783
    • +0.9%
    • 솔라나
    • 197,700
    • +0.1%
    • 에이다
    • 475
    • +0%
    • 이오스
    • 700
    • +2.49%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00
    • +1.93%
    • 체인링크
    • 15,200
    • -1.17%
    • 샌드박스
    • 380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