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솔직 고백 “장 트러블 있다”…과거 생방송 준비 도중 호소

입력 2015-05-28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니

(사진=KBS)

하니가 자신의 장트러블에 대해 고백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하니는 최근 방송된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김희철, 구하라, 보라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바쁜 스케줄 탓에 불규칙한 식생활에서 온 장 트러블과 오랜 시간 동안 지우지 못하는 메이크업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며 자신의 트러블 메이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여자 아이돌로서는 ‘장 트러블’이라는 쉽지 않은 고백에 모두들 놀라면서도 걱정하는 분위기가 모아졌다.

과거 EXID의 24시간 밀착 카메라에서도 하니는 음악방송 1일 MC를 맡게 돼 생방송 준비를 하던 도중, 장트러블을 호소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640,000
    • +0.4%
    • 이더리움
    • 3,44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56,000
    • -0.59%
    • 리플
    • 790
    • -0.5%
    • 솔라나
    • 193,700
    • -1.63%
    • 에이다
    • 471
    • -0.84%
    • 이오스
    • 691
    • -1%
    • 트론
    • 203
    • +0.5%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050
    • -1.36%
    • 체인링크
    • 14,830
    • -2.11%
    • 샌드박스
    • 37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