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 빠진 전북, 베이징궈안 맞아 0:0(전반 종료)

입력 2015-05-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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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뉴시스)

'주먹질 퇴장'의 한교원이 빠진 전북과 베이징궈안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자리를 두고 맞붙고 있다.

26일 방송된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는 전북-베이징궈안 16강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전북은 베이징궈안을 맞아 경기에서 두 골 이상으로 비기거나 반드시 승리해야 8강행을 확정할 수 있다. 이에 최근 '주먹질 퇴장'으로 인해 경기에서 빠진 한교원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는 이유다.

전북을 이동국과 유창현을 투톱으로 미드필더진에는 김기희, 에닝요, 정훈(레오나르두 교체), 이재성을 포진했다. 수비진에는 김형일, 월킨슨, 최철순, 최보경을 내세웠으며 골문은 권순태가 지킨다.

전북과 베이징궈안의 경기는 전반전이 끝난 현재 0:0으로 비겨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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