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박재식 이사장(오른쪽 끝에서 두번째)이 가정의 달 오월愛 두 번째 나눔 릴레이로 후원금 전달식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월초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 센터ㆍ노인 복지 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9곳에 후원금 1억2000만원의 ‘가정의 달 오월愛 1차 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기초생활보호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60여명의 홀몸 어르신들께 (사)늘푸른한가족복지회와 나눔가족봉사단, 빵나눔 봉사단이 연계하여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과 따뜻한 빵을 제공했다.
박재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주력함은 물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나눔 실천을 통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