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여의도 증권가 폭풍전야…

입력 2015-05-15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민국 증권방송의 새로운 패러다임, 봉TV 증권방송 www.bongtv.co.kr 18일 오픈

18일(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봉TV (www.bongtv.co.kr) 증권방송이 여의도 증권가에서 큰 화제와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봉TV 증권방송은 기존의 증권방송들과 달리 전국의 재야 증권 고수들만을 초빙해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재야 고수들만의 특별한 매매법을 다음주 18일(월)부터 6월 14일까지 한 달간 순차적 무료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재야 증권 고수들로 구성된 ‘봉TV 증권방송’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5월 18일(월)부터 6월 14일까지 한 달간 전문가 유료회원 가입시 100% 결제 금액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봉TV 증권방송 바로가기 -> www.bongtv.co.kr)

★ 증권방송 업계 최초! 재야 증권 고수 15일 전문가 상품 전격 출시!

★ 선물옵션 전체 전문가 스마트 자유이용권 상품 출시! 2주간 무료체험 진행!

[봉TV 증권방송 관계자 인터뷰]

저희 봉TV 증권방송은 제일 먼저 회사의 이익보다 투자자분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새로운 증권방송의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첫 번째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수익은 커녕 손실만 안기고 나 몰라 하는 일부 증권 전문가는 철저히 가려내겠습니다.

100%! 1,000%의 말도 되지 않는 허황된 과대 과장 광고 또한 하지 않겠습니다.

어느 특정 종목을 묻지마 매집 하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삼성家와 관련 있는 종목이라고 무조건 매수하라고도 않겠습니다.

오늘 공개 방송중에 엄청난 대박 종목을 공개하니 지금 즉시 입장하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투자자 여러분 아직도 허황된 과대 과장광고에 속아

피 땀 흘려 번 종잣돈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소중한 자산을 주식시장에 버리고 계십니까?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증권방송이 달라져야 되고 투자자 여러분들의 생각도 달라져야 합니다.

험난한 증시에서 투자자분들과 증권방송이 동반자가 되어 험난한 시장을 이겨나가야 합니다.

반드시 약속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여 드리겠습니다.

투자자를 위한 투자자에 의한 증권방송을 만들어 나갈 것을…..

두 번도 아닙니다. 단 한번만 봉TV 증권방송을 방문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십시요

봉TV 증권방송과 함께라면 어느 순간 투자자 여러분도 증시의 승리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 시장 이슈 종목▲

내추럴엔도텍, 삼성제약, 키이스트, 미래산업, 아가방컴퍼니

[봉TV 증권방송 고객센터 : 1666 – 7590/ 봉TV 바로가기 -> www.bongtv.co.kr]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인천 미추홀구 지하주차장서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792,000
    • +11.82%
    • 이더리움
    • 4,716,000
    • +6.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9.77%
    • 리플
    • 864
    • +5.62%
    • 솔라나
    • 310,700
    • +6.29%
    • 에이다
    • 839
    • +2.07%
    • 이오스
    • 806
    • +0.88%
    • 트론
    • 235
    • +3.07%
    • 스텔라루멘
    • 158
    • +4.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450
    • +8.45%
    • 체인링크
    • 20,670
    • +4.5%
    • 샌드박스
    • 423
    • +5.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