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한 관계자는 "업체들이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허위 가격으로 매물을 등록시킨 후 다른 차량을 소개해주는 행태가 늘고 있다"며 "믿을 수 있는 중고차판매사이트를 찾아 거래하는 등 소비자 스스로 좋은 업체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허위광고가 1%도 없다고 자부하며 중고차업계에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고차매매사이트 나이스중고차할부(www.nicecha.co.kr)가 최근 고객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정직한카맨' 카페(cafe.naver.com/8949carman)를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에서 중고차 매물을 가장 많이 소유한 정직한카맨은 허위광고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믿을만한 중고차 매물만을 광고하며 중고차매매를 진행해 준다.
특히 출고차량은 카맨의 1급 정비사가 직접 차량을 점검한 후 출고하며, 카맨의 카페에는 수많은 중고차거래 후기들이 올라와 소비자들이 더욱 믿고 차량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나이스중고차할부는 신용이 낮은 사람들을 위해 저신용자, 신용불량자, 무직자, 주부 등을 위한 할부도 진행하고 있다.
정직한 카맨 이승진 대표는 "신용이 낮은 분들을 위해 나이스중고차할부를 운영하다 고객들과 좀 더 소통을 확대하고자 '정직한카맨' 카페를 개설하게 됐다"면서 "보다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스중고차할부와 정직한카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나이스중고차할부/010-3399-4644),정직한카맨/010-6262-4644)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