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헬스 중성비타민C ‘비타민C&아연’, 면역력 증진에 도움

입력 2015-05-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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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형태의 비타민C보다 체내 흡수율 높고 위장 민감한 사람에게도 좋아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가 쉽다. 이에 최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건강관리법과 식품들이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필수 영양소로는 무엇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비타민C’는 세포를 공격하는 유해산소로부터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로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역할을 한다. 더불어 ‘아연’ 역시 면역세포가 잘 생성될 수 있게 세포분열을 도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이 작동하도록 도와준다.

이런 가운데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아연’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굿헬스 ‘비타민C&아연’ 제품이 현재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굿헬스 ‘비타민C&아연’의 특징은 아르코르빈산칼슘(Calcium Ascorbate) 형태의 중성비타민C(pH 7)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중성비타민C는 일반적으로 산성을 띠는 비타민C 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고 지속시간이 길다. 또한 위장이 민감한 이들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주)굿헬스코리아 관계자는 “장이 민감한 사람이 산성 형태의 비타민C를 섭취할 경우 속에서 신물이 올라오거나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데, 굿헬스 ‘비타민C&아연’은 속이 편한 중성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한 제품인 동시에 아연도 함께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향상에 더욱 효과적”이라며 “따라서 위장이 약해 비타민C를 잘 섭취하지 못하시는 분이나 어르신들의 ‘비타민C보충용’ 제품으로도 제격이다”라고 설명했다.

굿헬스 ‘비타민C&아연’은 1정당 권장섭취량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C 1,000mg과 아연 5mg 그 밖에 칼슘 61mg의 섭취가 가능하다. 섭취기간은 2개월로 1일 1정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지금 굿헬스 공식몰을 방문하면 감사의 달 기념으로 특가에 판매되고 있는 굿헬스 ‘비타민C&아연’ 선물세트 및 단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신세계나 현대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 및 굿헬스코리아 온라인몰(www.igoodhealth.co.kr)에서도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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