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계자는 “집을 사려면 인구가 늘어나는 곳을 노려라는 말이 있듯이 탄탄한 산업단지를 기반으로한 직주근접아파트는 실패할 일이 없다”라며, “천안 최고의 자연환경과, 편리함, 풍세산업단지의 미래까지 갖춰져있는 풍세지구에 내 집마련을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GS건설이 건설하는 천안의 명품 휴양단지 ‘풍세 센토피아’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안 풍세센토피아는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일대에 3천여 세대로 구성된 지역 내 최대 규모대단지이다. 3.3㎡당 분양가가 저렴한 490만원대로 내 집 마련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1층부터 지상20층, 전용 면적별로 59㎡ 537가구, 72㎡ 1,407가구, 82㎡ 380가구, 84㎡ 673가구로 총 2,997세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천안 풍세센토피아는 천안에서 교통, 환경, 입지적으로 뛰어난 곳이다. 북으로는 태학산, 남으로는 풍서천이 들어설 예정이라 배산임수의 천혜 명당 주거지를 자랑한다. 또한 향후 태학산 둘레길, 건강 자전거 도로, 오토캠핑장, 남부 종합스포츠센터 등도 조성될 예정이라 풍부한 웰빙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풍세산업단지의 가치, 인근 호서대학교가 특성화 사업으로 약 20만평 부지의 물리대학이 개설될 예정이라 천안 풍세센토피아는 미래 신도시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천안 풍세센토피아는 천안에서 손꼽히는 교통요지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남천안IC, 남풍세IC에서 약 1Km대 거리에 위치에 있으며, KTX 천안아산역과 9분대 거리, 평택항, 청주공항 등이 인접한 최상의 교통요지이다.
단지 근처에는 우체국, 법원, 국민건강공단, 세무서, 방송국(예정) 등이 있는 청수지구와 약 6분 거리에 있으며, 향후 단지 앞에 초등학교 신설 및 상업지역 조성계획으로 더욱 편의성이 강화된다. 또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클럽, 영어키즈카페, 물놀이장, 세미나룸, 미즈카페, 북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 아이를 키우는 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풍세 센토피아는 아파트 분양 관련 상담을 하고 있으며 상담 및 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방문 상담을 원하면 전화(1661-7494)로 방문예약 하면 된다.